제58주년 6.25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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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날짜 : 작성일08-06-25 00:00 조회 : 5,871회본문
존경하는 재향군인회 회원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신 각 단체장님과 내빈여러분!
오늘 58주년 6.25 행사를 가지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먼저, 통한의 세월을 살아오신 상이군경 여러분과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의 행사를 준비하여 주신 화천군 재향군인회 장세국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자리를 함께하신 정갑철 군수님과 내빈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매년 6.25행사를 가지는 것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지키고 이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일이야 말로 참전용사 여러분의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 땅에 두 번 다시 전쟁의 포화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빈틈없는 자주국방태세를 확립해 안정과 화합을 이루는 가운데 민족의 염원인 평화적 통일을 기필코 완수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어느 때 보다도 지역사회의 지도자이시고 강한 애국·애향심으로 뭉친 향군회원님들을 비롯한 각 단체회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변화하는 시대를 읽으면서 다시는 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대비하고, 투철한 안보의식과 자유민주주의의 고귀함을 일깨워 주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행사가 조국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 6. 25.
화천군의회 의장 주 종 화.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신 각 단체장님과 내빈여러분!
오늘 58주년 6.25 행사를 가지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먼저, 통한의 세월을 살아오신 상이군경 여러분과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의 행사를 준비하여 주신 화천군 재향군인회 장세국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자리를 함께하신 정갑철 군수님과 내빈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매년 6.25행사를 가지는 것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지키고 이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일이야 말로 참전용사 여러분의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 땅에 두 번 다시 전쟁의 포화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빈틈없는 자주국방태세를 확립해 안정과 화합을 이루는 가운데 민족의 염원인 평화적 통일을 기필코 완수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어느 때 보다도 지역사회의 지도자이시고 강한 애국·애향심으로 뭉친 향군회원님들을 비롯한 각 단체회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변화하는 시대를 읽으면서 다시는 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대비하고, 투철한 안보의식과 자유민주주의의 고귀함을 일깨워 주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행사가 조국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 6. 25.
화천군의회 의장 주 종 화.